나의 이야기
구경하세요^^^
ksanss@hanmail.net
2008. 12. 29. 12:56
2008년 집이 완성됐는데 안방(찜방) 차지는 친구 부부 차지로 2번을 다 거실에서만 잤네 그려>>
언제나 이 주인장은 안방 차지한번 해볼꼬????
머문시간 : 2008..12..27(토) -29(일)
연이 걸려 있구요^^
들어가는 대문이래요...들어가면 중문이 나온대요~~~
안방 겸 찜방이구요...아궁이 불넣고 앉아있으면 엉덩이살이 익어감~
창문너머 어렴풋이~~~옛생각이 ^^^
장작사서....전기톱으로 자르고...쌓고...무지 고생했습니다..내가 아니라 친구 두놈이^^^ㅎㅎ
일요일날 점심먹고 보현산 산행길에...사량스런 친구 부부~~
내가 옆에서 끼고~~~
고생한 친구놈(짝은 집에서 밥하는중)도 끼어서 사진 한장 박고....
마을에 사시는 노부부도 함께 산행길에 찰깍~!@ 65세인데 이 마을에서 최고로 젊데요/
항상 이쁜짓만 하는 입씨~~~~~ 그대를 호박죽의 대가라 부르겠소~~~
거실 전경>>>> 안방 커텐할려고 바로 황토물 들여서....세탁기로 탈수하고 방바닥에 널었더니~~~~
방바닥이 얼마나 뜨거운지 금방 김이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