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아버님 18주년 기일날(2013.3.27)
ksanss@hanmail.net
2013. 4. 10. 15:18
1995. 2. 16(음)
2013. 3.27 아버님 18주년 기일에 형제, 자매들이 모였다.
어머니 살아계실 적에는 제사를 지내다 지금은 누나들, 동생 뜻대로 추도식으로 대신한다.
오랜만에 바라본 군산 앞바다 바람과 내음이 싱그럽다.
이제는 우리 형제자매들 누구라 할것없이 나이듬에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다.
2013. 4. 10
소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