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일만회 강화모임(2013.4.27)
ksanss@hanmail.net
2013. 4. 29. 15:48
일만회 강화모임(2013.4.27)
시커먼스 형님 강화집에서 일만회 모이다.
멋진 곳 아늑한 산 밑에 아름다운 꽃나무들과 잔디, 그리고 사람들...
공도 차고, 놀이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어린애들 같이 좋아했다.
이 곳에 반가운 사람들 있어 좋다.
같이 어울렁 노래소리 있어 더 좋다.
어라리~~~요!!! 일만회원 노래가락이 꽃을 피운다.
어라~!!
사진이 여기까지....밖에....
소중한 인연들에 감사한다.
항상 잔잔한 미소와 구김살 없이 편한 시커먼스 형님 회갑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3.4.29
소반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