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삶의 길가에 ...

ksanss@hanmail.net 2014. 7. 23. 16:07

삶의 길가에

저 새소리들

시원한 바람

언제나 처럼 홀로 서성인다.

 

홀로 끄적이다 베시시 웃어도 본다.

 

7월의 더위에도 끄덕없는  

 

돌고 돌아 오는 생각 들 ~

 

 

 

 

2014. 7. 23

소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