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소반의 하루
[스크랩] 작은빛네 채식밥상
ksanss@hanmail.net
2014. 8. 20. 19:39
요즘 진짜 포스팅 올리기가 쉽지가 않네요.갓난이 데리고 밥해먹기가 쉽지가 않아요.
그래도 내손으로 지은 밥이 가장 맛나기에 귀찮아도 해먹고 살아야지요~^^
틈틈히 찍어놓은 사진 메뉴 선정에 도움되시라고 올려보아요~^^
출처 : 비건 채식으로 평화를 이룹시다
글쓴이 : 천국의소리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