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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병술년 첫 작은 음악회(윤연선의 얼굴)
ksanss@hanmail.net
2006. 6. 9. 00:08
윤연선의 얼굴
병술년 첫 작은음악회
2006년 병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윤연선의 얼굴의 작은음악회를 사랑해 주셨던 데 대해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작은 음악회는 2006년에도 유익하고, 즐겁고, 편안한 곳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병술년을 맞이하여 새해 첫 초대 가수로
"그대 그리고 나", "아직도 못다한 사랑" 등으로 잘 알려진
"소리새"를 모셨습니다.
희망의 새해를 힘찬 목소리의 소리새와 함께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추신: 예약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해 부터는 늦은 9시 부터 공연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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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 2006년 1월 24일(화요일) 오후 9시
위치 : 마포구 서교동 보보호텔 사거리에서 극동 방송 쪽으로 50m
전화안내 : 02-334-5044, 011-9748-9294
출처 : 포크청개구리 친구들
글쓴이 : 동남풍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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