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나의 아쉬람(수행터가 아니라 쉬는곳)

ksanss@hanmail.net 2008. 11. 11. 19:18

음성 명상마을입니다...저의 집인데  아직 완공되지 않았습니다.....

 

옆집에 감 깍아서 걸어놓은 걸 사진에 담았습니다...

 

 

 

형태는 나왔는데........11. 9일 안방 구들을 놓았습니다...

 

 

음성 명상마을 전경입니다>>>>(오른쪽 2번째가 저의 집..아래는 토굴시공중)

 

 

저의 옆, 옆 집 거실방입니다~~~

 

  이렇게 마루도 놓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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