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람 도반들과 울진 화음님 댁 방문
너무도 예쁜 한옥집이다. 바다를 뜰로 삼아 사물놀이를 손수 가르치고 있다.
고맙게도 너무나 융숭한 저녁접재와 밤새 소리꾼의 소리와 노래로 어울려 함께 잘 놀다 왔다.
아쉬람 도반들과 울진 화음님 댁 방문
너무도 예쁜 한옥집이다. 바다를 뜰로 삼아 사물놀이를 손수 가르치고 있다.
고맙게도 너무나 융숭한 저녁접재와 밤새 소리꾼의 소리와 노래로 어울려 함께 잘 놀다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