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진짜 포스팅 올리기가 쉽지가 않네요.갓난이 데리고 밥해먹기가 쉽지가 않아요.
그래도 내손으로 지은 밥이 가장 맛나기에 귀찮아도 해먹고 살아야지요~^^
틈틈히 찍어놓은 사진 메뉴 선정에 도움되시라고 올려보아요~^^
출처 : 비건 채식으로 평화를 이룹시다
글쓴이 : 천국의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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