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maker 행사
작가들이 참여하여 평화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학생들이 잠실 거리에서 몸짓으로 표현하고 돌아 온 날...
조그마한 커피숍에서 Peacemaker의 평화 음악회를 열었다.
그 옛날 영사기 돌려 영화보던 기억...
필름이 끊어지면 멈추고
테잎 갈려면 멈추고...
그것도 하필 중요한때만.....
5월 16일, 23일 토요일 날 2번씩이나
잠실 크링커피숍에서
토깽이 같이 맑고 순수한 학생들과
눈 마주치며 노래를 불렀다
2015. 5.26. 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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