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울 사진들...
백란에서의 창립초기.
여의도 회의
또
7. 2 창립식
ㅎㅎ
ㅇㅣ제야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있나보다.
2016년 8월의 어느 날..
지인이신 심재영 수사님이 뜸금없이 주신 곡이다.
저번에 부른 굿거리 장단 노래 들으시고
한번 불러보라 하신다. ㅎ ㅎ
♣ 하늘 아래 사람아
심재영 수사 작사/ 임마글라따 수녀 작곡
1. 사람이 태어나 근본을 모르고
가야 할 바른 길 알지 못하면
태어나지 아니함만 못하니
너 사람아 하늘이 빛내려 밝힌 고난의 길
깨어 걷고 걸어라 걷고 걸어라
2. 한 처음 말씀으로 세상을 여시고
목마른이 쉬어 가라 불러주시니
하늘의 뜻 늘 잊지 말기를
너 사람아 한결같이 네 마음을 열고
본향으로 돌아가기를 소망하노라
찌는 듯한 불볕더위에 훻훨 잠 못이루고
브라질 리우에서는 올림픽 축구경기(독일 3:3)
이제는
그래도 불볕 8월은 지나간다네.
오늘 하루도
삶은 계속이다.(∼ ing)
2016. 8. 8
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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