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시가울 사진 들...

ksanss@hanmail.net 2016. 8. 8. 15:27

시가울 사진들...


백란에서의 창립초기.

여의도 회의

7. 2 창립식


ㅎㅎ


ㅇㅣ제야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있나보다.

 
























2016년 8월의 어느 날..

지인이신 심재영 수사님이 뜸금없이 주신 곡이다.

저번에 부른 굿거리 장단 노래 들으시고

한번 불러보라 하신다. ㅎ ㅎ


♣ 하늘 아래 사람아

                            심재영 수사 작사/ 임마글라따 수녀 작곡


1. 사람이 태어나 근본을 모르고

   가야 할 바른 길 알지 못하면

   태어나지 아니함만 못하니

   너 사람아 하늘이 빛내려 밝힌 고난의 길

   깨어 걷고 걸어라 걷고 걸어라


2. 한 처음 말씀으로 세상을 여시고

   목마른이 쉬어 가라 불러주시니

   하늘의 뜻 늘 잊지 말기를

   너 사람아 한결같이 네 마음을 열고

   본향으로 돌아가기를 소망하노라



찌는 듯한 불볕더위에 훻훨 잠 못이루고

브라질 리우에서는 올림픽 축구경기(독일 3:3)


이제는 도 건너뛰고

그래도 불볕 8월은 지나간다네.



오늘 하루도

삶은 계속이다.(∼ ing)


2016. 8. 8

소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