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소반 Story

ksanss@hanmail.net 2017. 2. 2. 14:08

먼 옛날

아주 먼 옛날 이었다.


살아온 나의 얘기가 있었다.

여지껏 살아온 얘기가 있었다.


참 보잘거 없다.

참 부끄럽기만 하다.

어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