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8년 8월 7일 오후 03:53

ksanss@hanmail.net 2018. 8. 7. 15:55

달궈진 아스팔트 길 아직도 더운바람이다. 그래도 많이 나아졌다. 조금 더 기다리자.
세상은 그래도 아름답다. 많이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