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체두께는 나무21cm, 띠장목 6cm, 미장두께 3cm로 합이 1자 정도 됩니다.
나무사이가 너무 넓어 통나무를 끼어 넣어도 여유가 있을정도입니다.
가장 넓은 아래 첫줄 흙채우고 손질하는데 약 2시간이 소요됩니다.
포크레인으로 작업을 용이하게 출입구 안쪽으로 밀어 넣어하니 한결 수월합니다.
굴뚝이 변신했습니다. 이정도 높이에서도 연기가 잘 나옵니다.
아마 대동고래가 잘 놓아진 것같습니다. 연통은 재활용센터에서
이중으로된 스텐레스 연통을 구해서 설치하니 딱입니다.
출처 : 살아가는 이야기
글쓴이 : 번개소리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