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작업을 끝네고 벌엄마 있는곳으로가 돗자리을깔고 맥주한잔을 했다.
일끝내고 하는 맥주맛 아 끝내주었답니다.여해님 그맛에 홀짝홀짝 ~~~~~
방수쉬트을 낮에 작업하자니 열때문에(붙어서 안떨어짐) 문제가 있어 오전에 일찍작업을 끝네려 하다
지붕에서 낙상을 했다,~~사는게 먼지~~~다시 지붕으로 올라갔서 마무리하고 내려왔답니다.
이제는 비가와도 작업하는데 지장이 없겠죠.
*방수쉬트가 직사광선에 장시간노출하면 좋치 않으니
지붕작업을 서툴러야 할것 같다.
출처 : 골짜기사람들
글쓴이 : 김골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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