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4(일)..새벽 5시에 일어나서 마두동 관정이놈 집에서 출발~~그게 6:30분인가?
분당까지 가면서 형로란 놈 깨우니라 계속 전화해도 안받길래...결국은 아파트 초인종 눌러 같이 음성으로 출발~~~
암튼 고마운 친구놈들~~~
가져간 고구마 구워먹고...아궁이 때고....도배하고....고생많이 혔다~
연기가 모락~~모락
고구마 맛있게도 먹고있다
바닥 숯활성탄 바르고...초배지 바르고~~~
~~~
천정 서까래~~~
2층 다락방 계단 보이고~~~
하루종일 장작불 지폈더니 금새 물기가 마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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