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완성 집~~~~은 아직 할일은 너무도 많다!

ksanss@hanmail.net 2009. 1. 17. 01:17

 2009년 새해 들어 1.2(금)일엔 14명이 다 들어가 뒹글다...어지럽히고....

1월2번째주(1. 9-10)엔 너무 쉽게 맘을 먹고 우리 딸들을 모시고 음성엘 갔는디 ...하필 최고로 추운 날씨덕에 하루종일 뜨뜻한 방에서만 뒹굴다 왔다...애들은 잠만자고   난....아궁이에 불만 때다...오후 3시쯤에 귀경길에 오르다.... 그래도 한지장판에 천연페인트를 칠하고..... 추워서 사진이고 뭐고 다음기회로 미루기로 하고....그래도 아쉬워 방을 나서면서 부리나케 몇 장 찍은거 올려본다.... 

 

<거실서 본 안방>

 

 

 

 

<안 방인디....연도 걸었는데...>

 

 

 

 

 

<거실 방....근사하죠????>

 

 

 

 

<거실 천정 서까래....전등 교체는 날씨 풀리면>>>>

 

 

 

 

<거실....에 붙은 부엌....>

 

 

 

 

<거실에서 현관문쪽//>

 

 

 

 

<거실...첨엔 총각탈만 있다..외로워 각시탈도 ..>

 

 

 

 

<거실서 본 안방....서까레에 곰팡이도 있구...같이 살아야 마나?>

 

 

 

 

 

 

 

<현관에서 본 거실>

 

<중문..>

 

<정문>

 

 

 

 

<아궁이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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