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시도 추운 날 우리 행님(회사)하고 명상마을을 찿았습니다.(2009. 3월초)
항상 인정많고 사람좋은 행님인데....정년이 걸려서리....정년연장이 되어야 할텐데~!@
부지런 하시고 어디서든 열심히 사시는 분입니다.
날씨도 추워서...나오는 길에 한 장 박았습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성마을에 어머니 모시고 7남매 하룻밤 (0) | 2009.05.22 |
---|---|
음성 명상마을~~~(4.19) (0) | 2009.04.19 |
고향가는길~~~ (0) | 2009.01.28 |
완성 집~~~~은 아직 할일은 너무도 많다! (0) | 2009.01.17 |
구경하세요^^^ (0) | 2008.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