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음성 명상마을...흔적 1

ksanss@hanmail.net 2009. 4. 19. 20:55

 

몹시도 추운 날 우리 행님(회사)하고 명상마을을 찿았습니다.(2009. 3월초)

항상 인정많고 사람좋은 행님인데....정년이 걸려서리....정년연장이 되어야 할텐데~!@

 

부지런 하시고 어디서든 열심히 사시는 분입니다.

날씨도 추워서...나오는 길에 한 장 박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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