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먼산에 나뭇잎은 붉게 물들고 별들은 파란 눈물을 수없이 수없이 흘리던 어느 호숫가에서 우리는 처음 만났습니다" 두바바 빰빠 두바디 담담, 두바바 빰빠 두바디 담담~~ 밤하늘 별들에게 기도 드려요 애타는 나의 마음 전해 달라고 나 진정 그대를 사랑하는데 애타는 나의 마음 저 별은 알까 잊지 못해 어젯밤 꿈길에도 그대 만났네 저녁놀 서산 넘어 곱게 물들면 보고픈 나의 마음 작은 별 찾아 은하수 푸른 강을 헤쳐가지만 보고픈 나의 마음 전할 길 없네 작은 별아 잠결에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안개가 뽀얗게 내리는 밤에 그리운 나의 마음 나래에 앉아 살며시 안아주고 달래 보았네 사무친 나의 마음 그대는 알아 노래하며 우리는 행복 찾아 길을 떠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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