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파주 허브농원(2012.4.30)

ksanss@hanmail.net 2012. 5. 8. 07:18

4. 30일 파주 허브농원

오랜만에 봄바람의 외출이다. 모두가 바삐 살고 있다. 

바쁘다는 핑계로 서로간 무심의 시간들을 보낸다.

한 가족 4명이 모두 각자의 삶을 산다. "요놈들이 아빠하고 안놀아준다"  나도 핑계를 대어본다.

나쁜 놈들~~~~

 

 

 

 

 

 

 

 

 

 

2012. 5. 8      小盤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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