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4. 30일 파주 허브농원
오랜만에 봄바람의 외출이다. 모두가 바삐 살고 있다.
바쁘다는 핑계로 서로간 무심의 시간들을 보낸다.
한 가족 4명이 모두 각자의 삶을 산다. "요놈들이 아빠하고 안놀아준다" 나도 핑계를 대어본다.
나쁜 놈들~~~~
2012. 5. 8 小盤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