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8년 5월 25일 오전 10:49

ksanss@hanmail.net 2018. 5. 25. 10:51

기쁨

머릿속 온 가득 아프더니만
마음속 기쁜일 하나 생긴다.
조바심 내 몇날을 생각하다
그냥 버리니
별것도 아닌데
그게 뭐라고
마음이 기쁘니
장난감 받은 어린애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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