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천막에서 번개 모임

ksanss@hanmail.net 2012. 7. 26. 17:32

  천막에서 번개 모임>

사노라면  예상하지 못했던 일로 당황스럽기도 한때가 있게 마련이다,

오늘 갑작스럽게 코리안 아쉬람 가족들과 뜻하지 않은 자리를 갖게 되였다,

아직 한해마을 건물이 완공되지 못한 상태라 임시로 거쳐하는

천막에서 손님들을 맞이 해야 했다,  

                                *임시로 쳐논 천막에서 점심을 들고 있는 아쉬람 가족님들* 

불편한 임시 거처에서 허물 없이 웃으며 반갑게 정담을 나눌수 있다는 것이

내 집 손님를 편안하게 모실수 없는 미안감 마저도  허물어 버리니

이 모두가 처음 보아도 반갑고 정겨우니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고 노래하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 

                                       * 암 자연치유법 을 연구 하신 은보 선생님이 몸의 건강 상태를 진단하고 있는 모습*

 

 아쉬람 소반님이 주선해서 * 암 자연치유법* 에 관하여 연구을 하신

은보 선생님이 암과 먹거리의 관계와 현대 의학에 대한 맹점에 대해서

강의를 해 주셧고 체질구별법 과  수맥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실습을 겸해서 유익하고 재미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였다,

                                                                        *엘로드로 체질 을 그별하는 모습* 

 

은보 선생님의 말씀 으로는 모든 암은 올바른 섭생으로 치유할수 있으며

암 자체가 몸에서 생기지 않는다고 한다,

약 1주후면 선생 께서 쓰신 "암 자연 치유법" 이라는 책자가 출간 된다고 한다,

임시로 쳐논 천막에서 불편함에도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주신

아쉬람 가족들에게 감사하고 기쁜 마음이다,

언제 어느 곳에서 보아도 즐겁고 기쁜 마음이고

넉넉한 웃음으로 허물마저 정겹게 느겨지게 하니

이 모두가 걸림 없는 길에선 도반이 아닌가 생각 되여지기도 하다,

                                                *한해*  

출처 : 한해 마을
글쓴이 : 한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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